[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 위즈 강백호가 어지럼증으로 경기중 교체됐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2차전 경기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빠졌다.
5-1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에 4번째 타석에 선 강백호는 좌전안타를 치고 상대 좌익수 실책으로 2루까지 출루한 뒤 대주자 송민섭으로 교체됐다. 경기에서 빠진 강백호는 열을 식히며 휴식을 취했다.
이 타석까지 강백호는 3타수2안타 1볼넷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수원=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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