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4' 김고은과 정해인이 '도깨비'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네 주역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했다.
김고은과 정해인은 영화에 앞서 드라마 '도깨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중 정해인이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등장한 것.
김고은은 '도깨비' 정해인이 캐스팅된걸 보고 "'은탁이가 외모를 많이 보네'라고 감독님에게 말했었다. 정해인씨의 첫 이미지가 청량했다"고 전했다.
정해인은 김고은의 첫 인상에 대해 "소녀같은 느낌이었다. 저도 '도깨비'의 팬이어서 딱 극중 캐릭터로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정해인은 "당시 김고은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서 피곤했을 텐데도 저를 잘 챙겨줬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촬영장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게 저에게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고은과 정해인의 케미는 당시 김고은의 상대역인 공유마저 질투할 정도였다고. 김고은은 "스태프분들이 정해인 씨와 촬영 때 내가 제일 환하게 웃었다고 공유 선배님을 놀렸다"면서 "공유 선배님이 '역대급 미소를 보여줬다며?'라고 묻기도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