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경제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맞은 광복절이 '대통령 탄핵'으로 얼룩졌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탄핵 8.15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광훈 한기총 회장을 비롯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조원진-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 조대환 전 청와대 민정수석, 강용석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문재인 아웃(OUT)'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문재인 하야하라", "한미동맹 강화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위대들은 "문재인 방빼!", "경제가 망했다!", "문재인! 빨갱이!" 등을 외치며 도심 행진을 이어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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