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유쾌한 웃음부터 가치까지 다채롭게 담아낼 블록버스터 예능 '같이 펀딩'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18일 첫 방송하는 MBC '같이 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프로그램이다.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건 진짜다"… 진짜 관심사부터 25년 차 배우 유준상의 숨은 매력까지
'같이 펀딩'은 출연자들이 평소 고민했던 진정성 있는 아이디어를 담는다. 때문에 '같이 펀딩'에는 시청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나선 주인공들의 진심과 리얼한 스토리가 담긴다.
'같이 펀딩' 첫방송에서 유준상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준비한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왜 태극기함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 등을 통해 데뷔 25년 차 배우 유준상의 숨은 매력과 진심이 드러날 예정. 이에 MC 유희열도 놀라고, 유인나도 감동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장르 불문, 일요 예능 블록버스터
'같이 펀딩' MC 유희열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같이 펀딩'은 블록버스터 대작"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야기처럼 '같이 펀딩'은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때로는 교육적이고 때로는 캐주얼하고 유쾌한 재미까지 장르 불문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같이 펀딩' 첫방송은 유준상이 역사 강사 설민석과 함께 태극기의 역사를 돌아보고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은 영웅의 흔적을 찾아가 보는 등 우리가 잊고 있던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재미와 의미를 고루 갖춘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유잼, 공감 수다의 매력
'같이 펀딩' MC 유희열과 출연진은 한자리에 모여 개별 프로젝트 준비 과정을 함께 시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감 수다를 펼친다. 첫 방송에는 유희열을 비롯해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그리고 장도연이 함께 국기함 프로젝트 준비 과정을 지켜본다.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스튜디오 토크와 출연진 사이의 케미 역시 '같이 펀딩' 첫 회 시청 포인트다. 한자리에 모여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오디오 빌 틈 없이 이어진 유희열,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의 '쿵짝 수다 케미'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웃게 할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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