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이유가 부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12회 엔딩곡에 대해 OST 발매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 12회 엔딩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애틋한 키스와 포옹 장면이 담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아이유의 엔딩곡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장만월의 감정선을 끌어올리며 호평을 받았다.
맑고 호소력 짙은 아이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해피엔딩'은 '밤편지' '이지금' 등 히트곡을 함께 작업한 김제휘가 작곡을, 아이유가 직접 작사를 맡은 노래다. 아이유가 12회 대본을 보고 엔딩씬 만을 위해 자발적으로 작업한 곡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아이유 측은 "처음부터 OST 발매 계획 없이 만든 곡이라 '호텔 델루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개념이다"라며 "드라마는 물론 엔딩곡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1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10.4%, 최고 11.3%로,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9.3%, 최고 10.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12회 연속 자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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