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홍은희의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구해줘! 홈즈'를 가득 채웠다.
MBC '구해줘! 홈즈'는 최근 홍은희의 합류 소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홍은희는 '똑순이 코디'라는 수식어를 단 1회 만에 탄생시킬 만큼, 놓칠 수 없는 꿀잼 활약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C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준 홍은희의 하드캐리는 어젯밤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도 계속됐다. 그만의 센스 넘치는 입담과 적재적소의 리액션은 시청자들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고, 자연스러운 진행 솜씨는 프로그램에 안정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홍은희는 신입 코디다운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본격적인 방 구하기에 앞서 "사실 터전을 바꾼다는 게 비용도 많이 든다. 이사 비용은 없어지는 돈이니 신중하게 따져보겠다"라는 다부진 포부를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이후 홍은희는 매물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섬세함까지 선보였다. 구옥의 가파른 계단에서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내 두 자녀를 둔 의뢰인들의 마음에 공감을 더했다. 또한 별채에 위치한 사우나를 보며 힘들게 일하고 온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라며 기뻐하는 등 분위기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홍은희는 유쾌한 웃음까지 확실하게 책임졌다. 리모델링을 한 화장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신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폭소케 했고, 감춰 왔던 단독 진행 욕심(?)도 본능적으로 터져 나와 일요일 밤을 즐겁게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홍은희의 대활약은 프로그램에 풍성함을 더해 보는 이들에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다. 앞으로 홍은희가 '구해줘! 홈즈'에서 어떤 모습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지 많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홍은희가 출연하는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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