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송경아가 출산 후 2주만에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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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23년차 톱모델 송경아는 출산 후 두달만에 무대에 복귀했다고. 이에 대해 송경아는 "친한 디자이너의 부탁으로 무대에 선 것이다. 출산 후에 2주만에 산후조리원에서 14kg을 감량했다. 조리원에서 각종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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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프닝에서 송경아와 나란히 모델 워킹을 섰던 오정연은 "양민학살 시키신거 아니냐"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송경아는 오정연의 몸매를 칭찬하며 "비율이 너무 좋으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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