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의 주인공이 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유튜브와 함께 트와이스를 주인공으로 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걸그룹 중에는 첫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번 트와이스의 유튜브 오리지널은 2019 월드투어 현장과 멤버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 중심으로 촬영되고 있다. 늘 밝고 활발한 웃음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뽐내온 트와이스 아홉 멤버의 이면을 담아낼 예정이다.
2015년 10월 데뷔 이래 4년여 동안 트와이스가 흘린 땀과 눈물, 숨은 노력, 그 감정들이 오롯이 전달되는 만큼 팬들에겐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의 유튜브 오리지널은 올해 나머지 촬영 및 후반 작업을 거쳐 2020년 상반기 전세계 팬들에 공개된다.
트와이스는 최근 서울,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등 아시아에 이어 지난달 17일 LA를 시작으로 4개 도시서 진행한 북미 투어,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9개 지역, 10회 공연의 월드투어를 마쳤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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