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걷기만 해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걷기 전도사'로 알려진 성기홍 박사가 신간을 출간했다.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이다. 이 책에선 걸음 속도가 혈압, 맥박, 체온 등과 더불어 신체 상태를 알려주는 6번째 생체신호라며 걷기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걸음걸이가 뇌의 인지기능에 끼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브레인 워킹과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했다. 성 박사는 세종대에서 스포츠생리의학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장, 대한체육회 의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1년 한국워킹협회를 설립, 협회 사무총장과 이사장을 지냈다. 걷기 운동 전문가로 파워 워킹, 마사이 워킹 등의 보급에 힘썼다.
성 박사는 현재 바이탈식스렙 대표와 메모리랩 리서치센터장, 대한직장인걷기협회 기억력회복운동센터장, 한국워킹협회 치매예방걷기교육센터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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