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최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영이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수영은 압도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7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최수영은 최근작 '걸캅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정경호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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