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 모텔종업원)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장대호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대호의 얼굴은 고유정과 같이 사진을 별도로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공개된다.
조만간 보강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장대호의 얼굴이 언론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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