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21일 영화 '변신'과 '광대들: 풍물조작단'이 등판한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데이빗 레이치 감독)가 11만961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7일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229만4056명이다.
2위와 3위는 각각 9만5229명과 8만7013명을 모은 '엑시트'(이상근 감독)와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가 차지했다. '엑시트'는 지난 달 31일 개봉 이후 775만3671명을 모았으며 '봉오동 전투'는 7일 개봉 이후 412만5114명을 동원했다.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2'(크리스 리노드 감독)와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시즈노 코분 감독)가 8588명과 7021명을 동원해 나란히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의 누적관객수는 107만6527명이고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16만963명이다.
이렇게 '분노의 질주: 홉스&쇼', '엑시트', '봉오동 전투'의 3파전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21일) 신작 영화들이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순위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진웅, 손현주 주연의 코미디 팩션 사극 '광대들: 풍물조작단'(김주호 감독)과 배성우, 성동일 주연의 오컬트 영화 '변신'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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