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년점프'의 래퍼 마미손이 가수 캔(배기성 이종원)의 콘서트 지원사격에 나선다.
남성듀오 가수 캔(CAN, 배기성 이종원)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캔핑가는날' 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21년간 받아온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Mnet '쇼미더머니 777' 출신 정체를 알 수 없는 래퍼 마미손이 게스트 출격을 확정지은 것. 마미손은 앞서 데뷔곡 '소년점프' 발매 당시 배기성의 피처링 지원을 받는가 하면, '쇼미더머니 777' 특별 무대에서는 배기성의 솔로곡 '애달픈' 응원을 전하는 등 남다른 의리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랜만에 마미손과 배기성이 '소년점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캔은 현재 각각 솔로로 활동하며 종횡무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오랜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캔'의 무대를 준비중이다. 두 사람의 솔로 무대는 물론 유머러스하면서도 파워풀한 캔의 무대까지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내생에 봄날은'부터 '천상연', '가라가라'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사랑받아 온 캔은 2018년 9월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원츄' 로 가요계에 복귀한 바 있다. 올해 9월로 예정된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캔의 데뷔 21주년 기념 콘서트 '캔핑가는날'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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