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온라인 매체 '12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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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사이영상 1순위로 꼽았다.
21일(이하 한국시각)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5인을 꼽은 이 매체는 '류현진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주 놀랄만한 변화가 있었지만 내셔널리그에서 사이영상 수상자에 대한 논의는 필요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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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18일 시즌 13승 달성에 실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⅔이닝 6안타(2홈런) 5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류현진은 다저스뿐만 아니라 리그 리그 전체를 지배하는 투수다. 하지만 지난 등판은 그렇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류현진은 애틀랜타전에 부진했지만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1.64)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23번 등판해 12승을 챙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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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류현진 외에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클레이튼 커쇼(다저스)를 사이영상 후보로 선정했다.
최근 복귀전을 앞둔 맥스 슈어저는 후보 5인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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