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적인 모습 위해 다이어트 열심히 했다."
배우 이장우는 21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장우는 극중 잡초보다 질기고 독한 삼류 동네변호사 허윤도 역을 맡았다.
그는 "허윤도는 변두리 변호사라고 설정돼 있는데 재벌가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뒤처리하는 TOP팀에 들어가는 인물이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소재가 마음에 들었다. 재벌가에 사건사고를 주제로 드라마를 한다면 자극적일 것 같다. 시청률은 4.5%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이어 "서민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 그것에 맞게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전작 후 인터뷰를 했는데 '다음 작품에는 다이어트를 하고 나오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그래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대한민국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극을 두고 이를 파헤치려는 자들, 이를 감추려는 자들이 한바탕 치고받는 정통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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