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네이마르가 유벤투스로 가면 호날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브라질 축구 영웅 중 한 명인 히바우두가 네이마르(PSG)의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으로 바르셀로나 공격수였던 히바우두는 현재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베팅업체 벳페어를 통해 "네이마르가 호날두와 함께 뛰는 걸 보면 굉장할 것 같다. 나는 그렇게 된다면 호날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네이마르는 호날두에게 많은 어시스트를 할 것이고 호날두는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파리생제르맹 소속인 네이마르를 둘러싸고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페인 빅팀이자 친정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경쟁적으로 네이마르 영입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은 두 팀의 제안을 계속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 많은 현금을 제시하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탈리아 유벤투스까지 영입에 뛰어들었다. '현금+선수'를 주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바우두는 "나는 네이마르와 호날두가 함께 뛰는 걸 상상해본다. 이 경우 두명이서 함께 책임을 나눌 수 있다. 선수와 구단 차원에서 모두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 이적 시장 문이 닫히기 전에 이적하는게 중요하다. 이적 시장이 닫히고 파리에 머무는 건 네이마르에게 힘든 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개막한 새 시즌서 두 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파리생제르맹은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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