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프로듀스x101' 종영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진혁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진혁은 스트라이프, 울 체크 등 여러 재킷을 활용한 세미 수트룩을 선보였다.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는 한편, 다양한 표정을 짓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첫 번째 팬미팅 '진혁:해 [T.Y.F.L]'를 성공적으로 마친 다음 날 화보 촬영장을 찾은 이진혁은 '최근 가장 열정을 쏟는 대상'을 묻는 질문에 '일'이라고 말하며 "하루가 일주일인 것처럼 바쁘게 살고 있는데, 저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라고 확신에 찬 대답을 주었다.
또한 '프로듀스x101'의 모든 평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진혁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와 별명을 묻자 'BOSS'의 '허꺾남'이라고 답했다. "초반에 시선을 사로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연습생들의 동선과 곡의 분위기를 고려해 직접 만든 안무예요"라고 말했다. 가장 큰 관심을 받게 된 무대인 '거북선'에 대해서는 본인의 한계를 시험한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스스로도 이를 통해 확실히 실력이 늘었다고 당시를 회상하였다.
'프로듀스x101' 파이널 생방송에서 팬들이 이진혁에게 외친 '넌 증명했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진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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