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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손진환은 작품마다 인상깊은 존재감으로 각양각색의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아 믿고 보는 관록의 명품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과연 배우 손진환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줄지 또 한번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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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명작 '세일즈맨의 죽음'의 주인공 윌리 로먼 역으로 주목을 받은 손진환은 1987년 극단 가교를 시작으로 이후 1989년 2월 샤르트르의 '무덤없는 주검'으로 정식 데뷔하여 수많은 연극과 뮤지컬을 섭렵한 영향력 있는 연극계 거장이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봉작 '멀리가지마라(감독 박현용, 제작 ㈜파노라마이엔티)'에서 배우 손병호와 함께 주연으로 탄탄한 연기내공을 보여주었다. 또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최근 종영한 MBN 수목 드라마 '레벨업' 과 영화 '99년식 그랜저를 타고 온 남자'에 이어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까지 출연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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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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