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하반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지난 2006년 시작해 현재까지 35만명이 넘는 참가자를 배출한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이다. 프로 축구구단인 FC서울의 유소년 코치가 전문적인 수업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운동을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년 하반기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수로 운영되며, 매월 2~3회씩 일요일마다 열린다. 수업이 열리는 곳은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서초구 서초초등학교, ▲송파구 잠실어울림축구장, ▲관악구 풀굿코리아구장,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축구장, ▲서대문구 돌산구장, ▲노원구 화랑초등학교와 청원초등학교 등 총 8곳이다.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19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세에서 13세(6학년)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평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다면,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통해 자녀와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프로 축구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축구 코칭 워크샵', '특수학교 축구교실' 등 다양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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