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현(現) 소속사인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만료하고 FA시장에 대어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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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서예지와의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합의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예지는 지난 3년간 킹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서예지 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 됐지만, 다방면에서 더욱 활약할 서예지의 앞날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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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했다.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와 단아한 외모,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은 서예지는 지난 2017년 방송된 OCN 드라마 '구해줘'로 파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서 호평을 얻었다. 지난 15일 개봉한 공포 영화 '암전'(김진원)을 통해 '공포퀸'으로 등극한 서예지는 내달 25일 개봉 예정인 '양자물리학'(이성태 감독)으로 연속 스크린 관객을 찾을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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