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돌아온 해결사 양의지가 역전홈런을 날렸다.
NC 다이노스 양의지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3차전 경기에서 2-2 동점을 만든 5회초 2사 3루에서 임찬규의 초구 123㎞ 체인지업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4-2를 만드는 시즌 16호 역전 투런 홈런.
0-2로 끌려가던 NC는 5회초 2사 1,2루에서 박민우의 우중월 2타점 3루타에 이어 곧바로 터진 양의지의 역전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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