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밤길에서 괴한에게 추적을 당하던 여성이 급히 주변 건물로 몸을 피해 112 신고를 해야 하나, 갑자기 들어온 낯선 곳이라서 전화로 위치설명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때, 스마트 폰 전용 앱 "구해줘" 문자 메시지로 위급 상황을 알리면, 주변 앱 유저들이 메시지를 받고, 경찰에 정확한 위치를 대신 신고 해주어 골든타임이 확보 되었다.
구해줘 앱 유저들끼리 전화번호를 몰라도 채팅이 가능하여 이런 위기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누가 도움을 주러 오는지 신고자는 인적사항도 미리 파악 할 수가 있어 안심이 된다.
여성 혼자 있는 집에 누군가 침입하고 있다. 112 전화신고 시 음성이 들리면 더 큰 위협을 당할까 두렵다. 구해줘 앱으로 "누군가 침입, 도와주세요" 문자 발송을 했더니 이웃에 앱 유저들과 경찰들이 달려와 현 위기 상황을 벗어나게 해 주었다.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은 경찰청에서 "신변보호용 스마트 워치"를 공급 받는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오십대 여성이 실내에서 위급 상황을 스마트 워치로 신고를 했으나, 출동경찰들은 전혀 다른 곳으로 출동하여 결국 살해당하고 말았다.(YTN 2017년 8월 25일 뉴스)
실내측위 위치추적기술이 원활하지 못한 현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동일 하다. 구해줘 앱 은 주소와 건물 위치까지 신고자 위치를 파악해준다. 오차범위는 불과 5미터-10미터 이다. 도와주러 온 출동자들에게 소리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거리다 .
등산이나 낚시 등 혹은 험준한 곳에서 길을 잃고 부상까지 당한 심각한 상황에서 119구조 요청 시 현 위치 설명이 어려울 때 역시 마찬가지다. 구해줘 앱을 실행시켜 현재상황을 문자나 채팅으로 알리면, 인근에 앱을 다운 받은 사람들에게 위치가 확인되어 보다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경찰청이나 응급 구조대와 구해줘 앱이 제휴가 될 경우에는 신고자가 112 신고중 바로 끊어도 신고자의 사진, 이름, 현재 위치가 즉시 접수 되어 신속하게 출동이 가능하다.
한국기술개발원의 전동현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인이 누구나 용이하게 다운 받아서 필요할 때 사용하는 긴급구조용 앱 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안심 앱 이 될 것 이라고 전망 한다. "구해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긴급구조라고 검색을 하면 최상위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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