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전국 84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건수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사망률 ▲수술 후 입원 일수 등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질환 사망 원인의 절반을 차지하는 허혈성 심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쓰이며, 좁아지거나 막힌 관상동맥 부위를 우회하여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4시간 가동 심장혈관 전문 진료팀'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환자 앞에서 심장내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을 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 방법을 적용한다.
또, 심장 초음파실, 동맥혈관 검사실, 운동부하/24시간 검사실 등을 한 공간에 모은 '심장기능 검사실'을 통해 환자들의 이동 동선을 줄이는 등 진료 편의를 극대화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힘쓴 결과, 지난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부천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중증 환자 치료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