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FC바르셀로나)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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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각) '그리즈만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PSG) 복귀 시 자신의 위치를 걱정하는 보도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치른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실망한 팬들은 네이마르의 복귀를 원했다. 지난 2017년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희망했다. 다만, 협상 과정은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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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 언론 RMC는 네이마르 복귀 시 그리즈만의 역할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면 그리즈만 출전 시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영입하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그리즈만 등 공격진 포화 상태로 교통정리가 필요하기 때문.
그리즈만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아십니까'라며 불편한 듯 짧은 답변을 내놨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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