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가 조제 무리뉴 전 감독과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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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각) '루카쿠는 자신이 2년 전 첼시에 재 합류하려 했을 때 무리뉴가 막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1년 첼시에 합류한 루카쿠는 에버턴 이적 뒤 만개했다. 첼시는 루카쿠 재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루카쿠는 첼시가 아닌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조제 무리뉴 당시 맨유 감독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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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최근 팟 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나는 첼시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맨유에서 연락이 왔다. 뉴욕에 있었는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이 '당신을 되찾을거야'라고 말했다.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들이 이적에 동의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나와 무리뉴는 잘 맞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를 좋아하고, 그 역시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를 따를 것이다. 물론 그는 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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