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조혜련이 '부라더시스터'에 합류했다.
24일 TV조선 '부라더시스터'에는 조혜련의 1남7녀, 8남매 대가족이 출격한다.
이날 조혜련과 자매들은 어머니인 최복순 여사의 집에 모였다. 어머니가 말복을 맞아 백숙을 준비했다며 자식들을 초대한 것.
하지만 최복순 여사는 식사시간이 되었음에도 "막내아들(조지환)이 와야 먹을 수 있다"고 답했다. 딸들은 '아들 우선'에 서운해하며 백숙을 눈앞에 두고도 '찐빵'으로 배를 채웠다.
하나뿐인 아들이 도착한 뒤 식사가 시작됐다. 최복순 여사는 아들에게만 다정하게 뼈를 발라줬다. 조혜련이 "왜 난 안 발라주냐"고 투덜대자 "너는 손이 있다"는 면박이 돌아왔다.
소화가 채 되기도 전 이어진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폭탄 발언에 딸들은 일동 얼음이 됐다. 최근 배달 업체 기사 일을 시작한 남동생 조지환을 위해 누나들이 돈을 십시일반 모아 생활비를 대주라는 것. 딸들은 물론 당사자인 아들마저 당황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아들은 일하러 간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남겨진 최복순 여사와 자매들은 서로의 깊은 골을 실감한다.
아무도 몰랐던 형제자매들의 눈물 섞인 이야기를 담은 TV조선 '부라더시스터'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