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펼쳤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4이닝 4안타(1홈런) 1볼넷 3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슈어저의 투구수는 71개. 부상 복귀전이라 예정됐던 코칭스태프의 관리가 진행됐다.
전반기 막판 등쪽 통증을 느낀 슈어저는 지난달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지난달 26일 콜로라도전에 복귀했지만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통증이 재발했다. 결국 지난달 27일 부상자 명단에 다시 오르면서 재활에 몰두해 왔다.
이날 슈어저의 직구 구속은 대부분 94~95마일(약 151~153km) 사이에서 형성됐다. 최고 구속은 96.3마일(약 155km)이었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의 제구도 날카로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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