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net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 공연에서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새로운 미션인 '신곡 무대 배틀'이 펼쳐진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방송에서는 절반 탈락 심사에서 살아남은 래퍼들이 자신이 소속될 크루를 정하는 '크루 결정전'과, 크루 멤버로서 첫 번째로 맞이하는 관문인 '1대1 크루 배틀' 현장이 방송됐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펼쳐져 이목을 모은 가운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펀치넬로가 탈락하며 큰 충격을 안겼다.
오늘(23일, 금)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래퍼들의 '1대1 크루 배틀' 무대가 펼쳐진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 또 아쉽게 탈락한 래퍼들에게 또 한 번의 재도전 기회가 주어진다. 과연 마지막 기회를 두고 벌이는 패자부활전은 어떤 모습일지, 이를 통해 부활할 래퍼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40 크루'와 'BGM-v 크루'의 프로듀서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예고 영상에 짤막하게 담긴 장면만으로도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며 힙합 팬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는 상황. 예상치 못한 피처링 군단의 등장도 이번 무대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사상 최초로 두 크루가 '신곡 무대 배틀'을 벌일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래퍼들에게 주어지는 다음 미션인 '크루 대항전'이 진행된다. 크루 대 크루로 맞붙는 대결인 만큼 래퍼들 사이 긴장감과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 제작진은 "이번 크루 대항전에서 지난 시즌을 뛰어 넘는 레전드 무대가 쏟아질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매주 여름 밤을 힙합 열기로 물들이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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