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ITZY(있지)의 'ICY'가 2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ITZY(있지)의 'ICY'와 오마이걸의 'BUNGEE'가 1위 후보에 올랐다.
ITZY(있지)는 무대에 앞선 인터뷰에서 "오늘도 1위를 한다면 서로의 파트를 바꿔서 부르는 'ICY' 무대를 보이겠다"고 공약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ITZY(있지)는 지난 주에 이어 2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오마이걸은 불참했다. 있지는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1위 공약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 오하영이 데뷔 8년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오하영의 첫 솔로 데뷔곡 'Don't Make Me Laugh'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24살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업텐션은 'X1'으로 데뷔하는 김우석, 솔로 활동을 준비하는 이진혁을 제외한 8인 체제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Your Gravity'는 중력처럼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영원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더 보이즈는 흥 넘치는 신곡 'D.D.D'로 컴백했다. 'D.D.D'는 뭄바톤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반복 후렴구와 신비로운 사운드, 여기에 더보이즈만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졌다.
에버글로우의 컴백무대 'Adios'도 공개됐다. 'Adios'는 Trap과 EDM이 가미된 POP and R&B 장르로, 에버글로우는 폭발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NCT DREAM는 'BOOM'으로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BOOM'은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넘치는 자신감으로 표현한 어반 팝 장르 곡이다. 또한 타겟은 'BABY COME BACK HOME'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타겟은 섹시한 카리스마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자랑하는 가하면, 절도 있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ITZY, JBJ95, NCT DREAM, TARGET(타겟), TRCNG, VERIVERY, 그레이시, 노라조, 더보이즈(THE BOYZ), 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버스터즈, 소영, 아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오하영, 위키미키(Weki Meki), 키썸, 파나틱스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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