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설리가 '호텔 델루나' 카메오 출연에 악플이 없었다고 자랑했다.
23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설리는 "아이유 언니한테 직접 연락이 왔다"면서 "본인이 굉장히 좋아하는 역할이라고 하길래 더 묻지도 않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방송 후 관련 기사 댓글을 모두 챙겨봤다"며 "신기하게 악플이 없었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설리는 "제가 (연기를) 잘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은 "이제 다시 (악플이) 달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신동엽은 "설리 기사는 무조건 모니터링한다"며 설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우리나라 고유 풍습이 품앗이 아니냐"며 "드라마에 설리가 갔으면 아이유, 여진구도 '악플의 밤'에 한 번 와야 하지 않겠냐"고 본심을 드러내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박성광, '탈락' 홍명보 감독 공개 저격..월드컵 직후 올린 '명보빌딩' 사진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