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과 빅토르 완야마의 기류가 이상하다.
완야마는 최근 주전 자리에서 밀렸다. 완야마는 다른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벨기에의 클럽 브뤼헤가 적극적이다. 포체티노 감독도 완야마를 놓아줄 수 있는 입장으로 돌아선 듯 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24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완야마가 이적할지 나도 모른다. 솔직히 말해 이적할지, 안할지 말할 수 없다"며 "다만 우리는 자선기업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다양한 유형을 선수들을 갖고 있다"고 했다.
물론 여전히 길은 열어놓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축구는 어제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늘에 관한 것이다. 어떤 선수는 운이 있고, 어떤 선수는 운이 없을 수도 있다. 매일매일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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