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랑스 리그1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가 프랑스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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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리그1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보르도에 입단하며 프랑스 무대에 진출한 황의조는 3경기 만에 첫 골을 성공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결승골이었다. 황의조는 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이 경기 첫 골을 만들어냈다. 페널이 에어리아 왼쪽 바끝 부근에서 공을 받아 수비수를 따돌린 후,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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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골을 터뜨린 보르도는 후반 2분에 로리스 베니토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여유있게 앞서나갔고, 2대0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개막 후 1무1패로 부진하던 보르도는 황의조의 활약 속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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