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제5차 관상동맥우회술(CABG)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3회 연속 1등급을 받게 됐다. 심평원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지표로는 ▲(진료과정)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진료결과) 수술 후 합병증(출혈,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 일수 등 총 15개의 지표로 산출됐다.
이번 평가에서 삼육서울병원은 전 부문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상동맥우회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0%,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0%,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수술률과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치료 실력을 확인했다.
최명섭 병원장은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으로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삼육서울병원 심장질환 치료 실력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7년 개소한 삼육서울병원 심혈관센터는 심장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전문 의료팀이 다학제 협진으로 365일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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