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연우진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국내 팬들을 만난다.
연우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연우진이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19 연우진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라고 알리며 팬미팅 포스터와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연우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자리인 만큼 'Thanks to'가 타이틀로 선정됐다.
이에 연우진은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촬영으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틈틈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연우진의 10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부터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무엇보다 하이터치회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19 연우진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 Thanks to'의 티켓 예매는 공식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인증받은 회원에 한해 27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오픈되며, 일반 예매는 29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한편 2009년 영화 '친구 사이?'로 데뷔한 연우진은 로맨틱 코미디, 멜로, 사극, 시트콤, 장르물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또한 현재 방송 중인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미스터리 음치 알바생 장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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