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정선에서 유소년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강원FC는 강원도를 연고로 하는 유일한 프로구단으로서 지역 연고 내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유소년 축구 대회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5일부터 이틀간 정선종합운동장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26일부터 9월 24일까지이며 강원도 내 유소년 클럽이라면 참가 가능하다. 축구를 사랑하는 일반 학생들이 대상이라 대한축구협회 등록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비용 없이 참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강원FC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 첫째 날 유치부와 초등학교 1, 2, 3학년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당 8팀씩 조별 예선을 진행한다. 둘째 날 각 조의 1, 2등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각 그룹의 우승 팀에겐 우승 기념 레플리카와 트로피, 축구 용품이 수여되며 준우승 팀은 레플리카와 트로피, 축구용품을 받는다. 공동 3위 팀에겐 트로피와 축구 용품, 참가자 전원에겐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FC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원FC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유소년 대회인 만큼 축구와 강원FC를 사랑하는 강원도 내 유소년 클럽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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