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경기불황과 소비침체로 인해 창업시장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창업자의 초기 창업비용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일차돌은 가맹비, 오픈물품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로열티 등을 면제해 주는 6무 창업지원을 실시중이다. 일차돌은 이같은 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정책과 신메뉴 출시로 8월 기준 전국 82개 가맹점을 오픈했다. 9월에도 양주광적점, 영종 운서역점 등의 매장이 오픈 예정이라는게 일자돌 관계자의 설명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창업비용 부담을 줄인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면제해주는 3무(無) 정책이 대표적이다. 신규창업이나 업종변경, 브랜드 변경 시 기존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인테리어와 시공비를 줄여준다.
특히 치킨 브랜드의 핵심 부자재인 소스와 파우더 등을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식품제조공장에서 제조해 유통구조를 최소화한 만큼 계절이나 원재료 물가 상승 등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물류를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걸작떡볶이치킨는 불경기에 업종 변경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를 위해 간판, 인테리어, 주방시설 등 일부만 수정하는 최소 리모델링 창업을 지원한다. 배달중심과 홀 등 창업자의 자금에 따라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운영이 어렵지 않아 인건비 절감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진이찬방은 금액별 맞춤에 가까운 창업을 지원한다. 매출 대비 수익률을 위해 물류배송의 직영화와 식재료의 최소마진 등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가맹본사의 지속적인 어드바이스와 지원도 장점이다.
김광욱 실전창업연구소 소장은 "소비심리 하락으로 창업에 대한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자금이 낮아지고 있다"며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춰 프랜차이즈 업계가 창업비용을 대폭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게 최근 추세"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