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가 욕설 바지 착용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하현우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지에 불쾌한 글씨가 써 있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바지에 써 있던 글씨를 인지하지 못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유념하겠다. 공연 보시다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처럼 의미있고 행복했던 공연에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 저는 반성하고 있겠다. 여러분은 좋은 기억만 가져가셔라"라고 덧붙였다.
하현우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컬러 오브 스테이지' 솔로 공연을 꾸몄다. 그런데 비속어가 적힌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하현우의 사과글 전문.
오늘 바지에 불쾌한 글씨가 써 있었네요(이럴 수가…)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미처 바지에 써 있던 글씨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유념하겠습니다!
혹시나 공연 보시다가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처럼 의미 있고 행복했던 공연에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여러분 오늘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해요!
저는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