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가 욕설 바지 착용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하현우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지에 불쾌한 글씨가 써 있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바지에 써 있던 글씨를 인지하지 못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유념하겠다. 공연 보시다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처럼 의미있고 행복했던 공연에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 저는 반성하고 있겠다. 여러분은 좋은 기억만 가져가셔라"라고 덧붙였다.
하현우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컬러 오브 스테이지' 솔로 공연을 꾸몄다. 그런데 비속어가 적힌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하현우의 사과글 전문.
오늘 바지에 불쾌한 글씨가 써 있었네요(이럴 수가…)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미처 바지에 써 있던 글씨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유념하겠습니다!
혹시나 공연 보시다가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처럼 의미 있고 행복했던 공연에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여러분 오늘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해요!
저는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