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가 욕설 바지 착용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하현우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지에 불쾌한 글씨가 써 있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바지에 써 있던 글씨를 인지하지 못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유념하겠다. 공연 보시다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처럼 의미있고 행복했던 공연에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 저는 반성하고 있겠다. 여러분은 좋은 기억만 가져가셔라"라고 덧붙였다.
하현우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컬러 오브 스테이지' 솔로 공연을 꾸몄다. 그런데 비속어가 적힌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하현우의 사과글 전문.
오늘 바지에 불쾌한 글씨가 써 있었네요(이럴 수가…)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미처 바지에 써 있던 글씨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유념하겠습니다!
혹시나 공연 보시다가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처럼 의미 있고 행복했던 공연에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여러분 오늘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해요!
저는 반성하고 있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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