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황반변성'을 주제로 '해피 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망막병원 김재휘 교수가 황반변성의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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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은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의 세포들이 변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진행되면 출혈, 세포손상 등이 일어나 시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세계적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도 고령화의 진행과 함께 이환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김재휘 교수는 "습성 황반변성은 개인마다 진행속도가 다르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 시력저하가 진행된다"며, "시력상실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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