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황반변성'을 주제로 '해피 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망막병원 김재휘 교수가 황반변성의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반변성은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의 세포들이 변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진행되면 출혈, 세포손상 등이 일어나 시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세계적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도 고령화의 진행과 함께 이환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김재휘 교수는 "습성 황반변성은 개인마다 진행속도가 다르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 시력저하가 진행된다"며, "시력상실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광속 탈락' 한국 축구 향한 의외의 평가! 멕시코와 비등 'D-'→"체코전 훌륭"…'억까'의 연속 이란은 최고 평가 'A'
- 5."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