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쫓아낼 땐 언제고...
다급해진 토트넘이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를 찾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뉴캐슬전 패배 후 요렌테에게 접촉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6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무기력한 공격력을 보인 끝에 0대1로 패배했다. 뉴캐슬전 뿐 아니라 리그 3경기 내내 공격이 부진했다. 첫 두 경기에서는 징계로 인해 손흥민이 나서지 못했지만, 손흥민이 돌아온 뉴캐슬전에서도 달라진 건 없었다. 특히 간판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의 움직임이 좋지 않았다.
이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요렌테 영입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요렌테는 지난 시즌 후 토트넘이 필요 없다며 방출한 선수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자신들이 쫓아낸 선수에게 다시 구애를 펼치는 상황이 됐다. 요렌테는 지난 시즌 케인의 백업으로 20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는 이적 시장이 닫혔지만, 소속팀이 없는 선수는 영입이 가능하다. 요렌테는 토트넘을 떠난 후 아직 자유 계약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토트넘 외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이 요렌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 토트넘 입장에서는 요렌테에 진심을 다해야 다시 그를 데려올 수 있을 듯 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