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27일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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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가 펼쳐질 울산 문수구장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경기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오후 3시 현재 빗줄기가 서서히 약해진 뒤 그친 상태다. 문수구장 각 베이스 및 마운드에는 여전히 방수포가 깔려 있지만, 경기장 관중석 빗물 제거 작업이 시작되는 등 경기 준비가 시작됐다. 여전히 하늘에 구름이 남아 있어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날 저녁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된 만큼, 오후 6시30분 개최 예정인 경기 진행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LG는 65승1무53패로 4위, 롯데는 43승3무73패로 9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25일 LG가 KT 위즈전에서 3대7로 패한 반면, 롯데는 NC 다이노스에 5대4로 이기며 7연패에서 탈출한 바 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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