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송승준이 4달 만에 1군 무대로 복귀한다.
롯데 공필성 감독 대행은 2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갖는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송승준의 1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송승준은 지난 4월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뒤 1군 말소된 이후 줄곧 재활군과 2군을 오갔다. 올 시즌 1군 성적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9.64. 2군에선 17경기 5패5홀드, 평균자책점 6.02다. 공 감독 대행은 "2군에서 준비가 잘 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불펜에서 1~2이닝 정도를 책임져주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리 통증으로 1군 말소됐던 외야수 손아섭도 이날 LG전을 앞두고 복귀했다. 손아섭은 LG전에서 2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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