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과거 달콤 살벌했던 밀당 로맨스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메이비의 작사를 위해 독박육아에 나선 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비는 남편의 외조에 힘을 얻어 작사에 몰입했다. 지인 작곡가에게 듀엣송 의뢰를 받아 직접 작사에 나선 메이비는 과거 '스타 작사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음악의 분위기에 몰입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작사 영감을 받으려는 메이비는 윤상현과 연애시절 추억이 담긴 장소를 둘러봤다. 그곳에서 윤상현 생각이 난 메이비는 전화를 걸어 "여기 오니까 오빠 생각이 많이 나. 보고싶다"고 했고, 윤상현 역시 "자유롭게 즐기다 와. 사랑해"라며 꿀이 뚝뚝 흐르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곱창집에서 윤상현과 다시 만난 메이비는 "오빠 때문에 자전거로 한남대교에서 성산대교까지 분노의 질주를 했다"며 과거 이야기를 화두에 올렸다. 과거 썸 타던 시절 연락이 없는 윤상현 때문에 화가 나 분노의 질주를 했다는 것. 그런가 하면 당시 윤상현이 메이비가 소속사 동료이자 남사친이었던 민경훈과 있다는 말에 한밤중에 달려왔다는 에피소드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2'는 평균 시청률 6.7%(이하 수도권 가구 2부)로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월요 예능 1위의 자리를 지켰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올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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