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리틀 포레스트'에 출연중인 정소민의 대체할 수 없는 '시나브로 매력'에 안방극장도 동화됐다. 때로는 섬세하게 아이들을 챙기면서도, 때로는 뒤에서 자신의 몫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으로 호응을 받고 있는 것.
지난 26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 5회에서는 새로운 '리틀이'의 합류로 더욱 생기 가득한 찍박골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과 어른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정소민은 한 아이가 선물로 그려온 그림을 받고 행복해 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과 함께 'I Love you' 라고 쓰여있던 것.
그녀는 식사 시간에도 아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잘게 잘라주는 것은 물론, 옆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졌다.
여기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 근처에 묵을 부모님의 숙소까지 손수 예약하며 만능 '돌봄요정'의 모습을 보이기도.
정소민은 늘 아이들 주위에서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은 물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아이들의 의중을 물어보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자신만의 돌봄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매력은 매회 안방극장에 잔잔한 미소와 공감을 선사하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시청자들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뛰노는 모습에 절로 힐링이 된다", "소민이모 다정함에 아이들도 진심으로 마음을 연 것 같아요", "리틀이들 덕분에 매주 월화가 기다려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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