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혼성밴드 익스(EX) 출신 이상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대구지역 대학 연합밴드인 익스의 보컬로 참가해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아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후 2007년 첫 음반 '연락주세요'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여러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본업인 가수는 물론 MC, 요가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상미는 SNS를 통해서도 일상 속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요가 강사인 만큼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미는 11월 말 무역회사에 재직중인 연하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대구에서 처음 만나 3년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이상미의 고향인 대구 시내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미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사랑스러운 프러포즈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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