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동미 허규 부부가 '동상이몽2'를 떠난다.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이하 '동상이몽2')' 관계자는 27일 스포츠조선에 "신동미 허규 부부가 하차한다. 얼마전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오는 9월 2일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밝혔다.
결혼 5년차인 신동미 허규 부부는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의 인연으로 결혼한 동갑내기 부부다. 올해 4월 22일 '동상이몽2'에 첫 출연한 이래 부모님과 동거하던 작은 신혼방부터 독립 후의 삶까지 리얼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신동미는 오랜 무명 생활과 허규와의 결혼, 악성 종양 등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인생을 숨김없이 고백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부부가 함께 부른 듀엣곡 '느낌있어(살쾡이와 크랩)'를 발표한 바 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오는 9월 2일 '동상이몽2'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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