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필요로 한다면, 난 준비가 돼 있다!"
역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현재 LA갤럭시에서 뛰고 있다. 여전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LAFC와의 더비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3대3 무승부에 일조했다. 그는 올 시즌 22골을 터뜨리고 있다. 유럽이라는 주류에서 멀어져 있지만, 이브라히모비치 특유의 자신감만은 여전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나는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올 시즌에도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맨유를 향해 "내가 필요해? 나는 여기에 있다!"며 "하지만 현재 나는 갤럭시 소속이다. 미안하다"고 조크를 던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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