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의외의 인물이 부상으로 빠졌다.
NC 다이노스의 선발 라인업이 소폭 교체됐다. 부상 선수 때문이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서 박민우를 제외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당초 박석민의 출전 여부가 궁금했다. 박석민은 전날 3회초 수비때 목 근육 경직으로 인해 자진 교체됐었다.
하지만 박석민은 이날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고 평소처럼 5번-3루수로 출전한다.
오히려 박민우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전날 경기를 끝까지 소화해 문제가 있는지 아무도 몰랐으나 사실 타격할 때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수비에는 별 문제가 없어 경기 끝까지 플레이를 했지만 이날 오전 병원 검진 결과 왼쪽 어깨 근육 부분 손상을 판정받았다.
NC 이동욱 감독은 "박민우는 큰 부상은 아니라 1군 엔트리에는 남겨 놓을 예정"이라면서 "최소 2∼3일 정도는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태진이 박민우를 대신해 2번-2루수로 출전하고 이명기가 선두타자로 나선다. 김찬형 대신 지석훈이 유격수로 출전하고 이원재가 7번-1루수에 위치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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