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 영입을 정조준한다.
이탈리아 언론 지안루카디마르지오는 28일(한국시각) 'PSG는 만주키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 눈물 짓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툴루즈와의 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와 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공격수 두 명이 이탈한 상황. 또 다른 공격수 네이마르는 FC바르셀로나 복귀 등 이적 문제로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급격히 떨어진 공격력. PSG는 새 얼굴 찾기에 나섰다. 대표적인 예가 만주치키다. 만주키치는 지난 시즌 세리에A 25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음바페와 카바니의 부상으로 문제가 생긴 PSG는 만주키치 영입에 한 발 다가섰다. PSG는 유벤투스와 처음 접촉했고, 만주키치쪽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수는 있다. 이적 시장 마감일이 길게 남지 않았다는 것. 선수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 매체는 '만주키치가 신중하게 선택하기 때문에 마지막날 떠날 가능성은 없다. 유벤투스에 머물면서 겨울 이적 시장에 움직일 것인지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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