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2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빅뱅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전 대표는 29일 출석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가수 승리와 양현석 전 YG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에서 한 번에 최대 수천만원씩, 수차례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은 현지에서 달러를 빌린 뒤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자금을 마련한 혐의도 조사 받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경찰은 YG의 회삿돈이 이들의 도박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난 17일 YG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금융거래 자료 등을 확보하고, 승리의 휴대전화를 추가로 압수해 분석했다. 또 미 금융당국으로부터 YG 미국법인의 금융거래 내역을 받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표에 대해서는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도 추가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