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오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악플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며 이제 그만 멈춰달라고 당부한 것.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오하영을 응원하고 있다.
오하영은 지난 21일 에이핑크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OH!' 발매 후 타이틀 곡 'Don't Make Me Laugh'로 활동 중이다.
27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한 오하영은 앨범명 'OH!'에 관해 "내 이름의 '오'이기도 하고, 들으면 감탄사 '오'를 일으킬만한 곡과 사진이 포장되어 있다. 또 내 모습을 '오'감으로 보여드리고 싶어 'OH'로 표현해봤다"고 설명했다. 또 오하영은 "(앨범 재킷 중) 흰 와이셔츠에 물감을 직접 입히는 게 있는데 옷에 '핑크'가 아예 없다. 에이핑크의 기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색을 입히겠다는 뜻에서 핑크가 없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오하영은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에 대해서는 "이번 여름 더웠다. 여러분의 여름을 조금 더 시원하고 청량하게 보낼 수 있게 만드는 '자체 에어컨 송'"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 오하영은 특히 "레드벨벳 조이, 여자친구 예린과 요즘 같이 어울린다"면서 "셋이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고 예린은 같은 반, 조이는 옆 반이었다"고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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